엄마의 사랑이 크다고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잘 못느끼죠. 특히나 혼자 잘 큰거 같은 사춘기엔 더욱 그렇고요. 사춘기 자녀가 있다면 꼭 봐야 한다고 생각되는 엄마 이야기! 누구나 엄마에게서 태어나지만 엄마의 사랑을 항상 느끼며 사는건 아닐거에요. 배우 박정자님이 "죽음"역활로 더욱 더 큰 슬픔이나 간절함이 생기도록 되었는데요. 누구나 보면 나의 엄마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 그런 동화연극이라고 생각해요. 다 보고 나오면 "엄마 사랑해요."정도가 쉽게 나오는거 같아요. 슬프지만 엄마의 사랑을 알 수 있게 해줘서 고마운! 동화연극 엄마 이야기! 꼭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