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짝쿵짝 뮤직트레인
음악여행 하면서 클래식 음악과 친해지고
즐거움 속에서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기억하게 되며
가족의 사랑도 깨달을수 있는 시간이었어
그리고 일상 속에 비슷한 상황이 생기면
아마 이날 들었던 음악들이 떠오를듯해요
클래식이 일상이 되는 순간이죠

세상 하나뿐인 음악도 만들고
아빠 엄마 사랑해요 외쳐도 보고
왈츠와 캉캉을 함께 춤춰보기도 하고
엄마 아빠 아이 모두 즐거웠어요

부암뮤직소사이어티의 작품을
모차르트의 마법 바이올린도 봤는데
더욱더 스토리가 짜임새 있어지고 온가족이 공감하기 좋아서
더더욱 집중하여 즐길수 있었습니다
업그레이드 되는 부암뮤직소사이어티의 다음 작품도
벌써부터 기다려지네요 :)